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232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8 10.01 16:44352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1559 0
플레이브각자 은호 랩(라이브) 삼대장 뭐야 39 0:06520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3 10.01 23:151231 0
 
아 잠오는데 07.03 00:42 102 0
🖤하루죙일 같이 있었잖아요 저랑 07.03 00:38 130 0
도쿄에서 밤비의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광고를 진행합니다 4 07.03 00:31 143 0
대한아스테룸인인데 정 없이 아침식사도 안하고 헤어지진 2 07.03 00:23 172 0
공주 덕분에 비오는 날이 좋다 2 07.03 00:21 111 0
놔갱깜 깜돌퍄 파는데 지금 임종 직전임 7 07.03 00:18 250 0
나 한노아랑 사궈? 14 07.03 00:17 247 0
내일 버블도 같은 시간대에 오면 어떡해 3 07.03 00:17 226 0
맏형즈 두 사람 느낌 달라서 미치겠네 07.03 00:16 129 0
11일만 지나몀 1 07.03 00:15 126 0
좋아하는 노래를 이렇게 완벽하게 말아주시면 2 07.03 00:13 116 0
내일 프플 업로드날인데 3 07.03 00:13 207 0
아워박스 안바랄테니까 제발 음성 3분으로 늘려줘 5 07.03 00:12 116 0
나 비오는 날 진짜 싫어하는데 1 07.03 00:11 103 0
나 이제 서글픈 가사만 들어도 4 07.03 00:10 136 0
한노아 이러면 우리는 어쩌라고 어쩌라고 07.03 00:10 72 0
아 잠와서 조는데 노아버블 1 07.03 00:10 98 0
아니 예라인 떡밥으로 아직 히히 상태인데 여기서 한노아 노래가 07.03 00:09 99 0
밤비 이거보고 진짜 춤짱이구나 생각함 6 07.03 00:08 259 0
깜돌 이게 꿈인가? 5 07.03 00:07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26 ~ 10/2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