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85 8:22935 7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60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65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099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74 6
 
첫콘플리인데 흰셔츠 입고 가려고 10.01 15:08 56 0
부산플리...라뷰 양도 하실분 12 10.01 15:05 121 0
일본플리 라뷰 당첨됐당 23 10.01 15:02 490 1
ㄷㅇㅅ에 예준이 있어....넘 귀여움 ㅠㅠㅠ 2 10.01 14:59 222 0
플둥이들 머하니 빨간날인데 44 10.01 14:59 340 0
헙 그러고보니 오늘 플있날이네 2 10.01 14:58 75 0
콘서트날 진짜 뭐 입지.. 6 10.01 14:55 101 0
현장구매로 파츠 멤버별로 1개씩 구매 가능할까?? 1 10.01 14:53 46 0
우리 콘서트 얼마나 하려나 3 10.01 14:49 99 0
플레이브 팬 콘서트 "지옥 11 10.01 14:42 413 0
캬 가을 옷들 미리 빨아두려고 팬콘티랑 꺼내서 정리 중인데 10.01 14:41 60 0
((내기준))옞놔 웬수남편모먼트 1등은 이거같음 4 10.01 14:36 162 0
나 현판 살 생각없엇는데 플리파츠가 너무갖고싶어... 10.01 14:20 71 0
콘끝나고 교통 많이 붐빌까 20 10.01 14:16 288 0
허티 스티커로도 연애하는거 열받네 2 10.01 14:13 161 0
아뵹가방...아뵹 두개들어갈까 6 10.01 14:12 179 0
ㅁㄷㅎ 사람 많으려나 2 10.01 13:50 142 0
오늘 노라인 6 10.01 13:45 175 0
와 플둥이들 많다 8 10.01 13:45 281 0
콘서트때 후드가능할거같니 5 10.01 13:44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42 ~ 10/4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