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165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0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739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8 18:24711 2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46 0
 
돌핑.. 2 04.18 22:22 126 0
야이 말벌아저씨들아 1 04.18 22:21 112 0
우리 지금까지 봉구 운 거 세번 들었지?? 8 04.18 22:21 180 0
아직도 깜돌 인소대사에서 벗어나질못함 3 04.18 22:21 155 0
우린 걍 고자극 키스씬 이러고 있었는데 나르시즘 담은 거울 안무였네 8 04.18 22:20 165 0
개인적으로 고척말고 그냥 체조 3일해줬으면 좋겠음 38 04.18 22:20 644 0
예준이 목아팠던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짱짱 라이브ㅠ 04.18 22:19 72 0
와치미우 한번더 안해줬으면 울뻔 5 04.18 22:18 148 0
밤비 막 열린결말 좋아하고 N이고 예술작품 토론 하는거 좋아하는거 안무가 개 큰.. 4 04.18 22:18 162 0
우리만 못 벗어난줄 알앗더니 04.18 22:18 111 0
오늘자 방송 예라인의 결말 7 04.18 22:18 216 0
오늘 유하민 너무 개큰오빠라서 당황스러움 2 04.18 22:18 120 0
블래스트 진짜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같다 36 04.18 22:17 976 0
나진짜 우리영화 나오기전에 와치미우 노랠불렀는데 04.18 22:17 78 0
플레이브 콘서트 한컷요약.gif 3 04.18 22:17 808 0
5천석이 무슨 말이야 은호야 3 04.18 22:17 120 0
아라방 끝나자마자 큰방 도파민이다 04.18 22:17 122 0
뚝스 이렇게 다급한 카메라 전환 오랜만에봄 21 04.18 22:16 321 0
퍄핑 얘기할 사람..... 6 04.18 22:16 175 0
아니 오늘 봉구 찐으로 언짢았는데 4 04.18 22:1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46 ~ 10/3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