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6l 2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1016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75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1 14:54917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8 15:341068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26 1
 
얼떨결에 갑자기 사첵가는데 정신없다!!! 뭐해야하지 ㅠㅠㅠ 3 09.13 18:29 79 0
사첵 프로틴 가져가서 먹어도 됨? 1 09.13 18:28 78 0
주황색이 도저히 없던 나는 꽃달고 간다 1 09.13 18:26 24 0
울산 삼산 CGV에서 보는 몬드 있어? 09.13 18:26 29 0
13구역 몬드들 있나요 09.13 18:26 29 0
장터 막콘 자리교환 09.13 18:23 49 0
솔플하는 몬드들아 보통 뭐 해..? 6 09.13 18:23 99 0
첫콘 오는 몬드들 드루와봐!!😗 6 09.13 18:23 54 2
시네마 포카는 끝나고 받으러 가는거지?? 6 09.13 18:23 80 0
장터 막콘 양도 받아요........ 자리 어디든🥹.... 09.13 18:20 42 0
🧡 KCON 독일 소희의 초밀착인터뷰 1 09.13 18:20 55 4
장터 혹시 중콘 35구역 17열 가고싶은 사람 있을까,,?! 09.13 18:18 49 0
오늘 생일자 진짜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2 09.13 18:17 87 0
우리 중앙 7,8,9 구역 12열이 젤 앞석이야? 5 09.13 18:17 64 0
인간적으로 응원봉만 파는 부스 따로 해줘라ㅠㅠ 1 09.13 18:16 75 0
사첵....괴롭다.... 배고파..... 1 09.13 18:14 72 0
영화관에 가고있는데 너무떨려🥹 다들 응원빡세게 해줘🧡 1 09.13 18:14 35 1
장터 중콘 27구역 2열 양도받을 몬드? 4 09.13 18:13 98 0
장터 중콘 4구역 15열인데 12구역으로 교환할 몬드ㅠㅠ 09.13 18:12 18 0
막콘 1층 양도 해줄 수 있는 희주 있니… 09.13 18:12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