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신기..



 
글쓴이
헐 뮤비에 나오는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77 0:2835380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7 09.16 12:3941388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27 09.16 13:5116049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99 09.16 14:2313954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2 09.16 13:0419512 4
 
마플 이러다가 비행기문도 닫을기세네1 07.14 15:57 192 0
마플 나도 드라마 잘봐서 호감이지만 35살 남자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거3 07.14 15:57 273 0
난 변우석 얼굴도 모르는데13 07.14 15:56 464 0
선업튀보면서 밴쯔생각난 사람 나밖에 없어?27 07.14 15:56 5771 0
김해윤 러블리걸6 07.14 15:55 268 2
마플 회사가 돈독올라서 해외스케줄 많이 잡더니 07.14 15:55 123 0
마플 항공권을 왜 검사ㅎㅎㅎㅎ 07.14 15:55 80 0
마플 근데ㅋㅋㅋㅋㅋ 연예부기자들이랑 저런식으로 척져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6 07.14 15:55 305 0
김준한 퍼컬은 짝사랑인가? 07.14 15:54 83 0
마플 항공권 검사도 찐이였네ㅇㅇ 07.14 15:54 91 0
궁금한게 있는데 영화 vip 시사회에서 출연배우들도 같이 영화봐?3 07.14 15:54 113 0
마플 일부 난리치니까 착각이 심했네2 07.14 15:54 117 0
마플 또또 소속사 요청 아니다 07.14 15:53 85 0
선업튀 평균 시청률 3%일걸 07.14 15:52 130 0
마플 기사에서는 경호업체 독단이라고 나오는데6 07.14 15:52 266 0
마플 변우석 소속사 일 잘하는지도 모를이네 07.14 15:51 116 0
선재업고가 청률 높았어?17 07.14 15:51 441 0
마플 꼬리자르기 시작이다 07.14 15:51 78 0
마플 지금 욕먹는게 세개아님?1 07.14 15:49 153 1
마플 변우석 인지도 낮았다가 이제서야 확 뜬 케이스고 변우석도 되게 겸손한 이미지였는데10 07.14 15:47 6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02 ~ 9/17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