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1 0:115171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91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03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3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09 0
 
럭드 장바구니 담자마자 품절이네... 3 07.12 18:09 60 0
아 마그네틱 올려주셨던 분이 원우 휴지통도 올려줬는뎈ㅋㅋㅋㅋ 2 07.12 18:05 190 1
스트랩 샀다 ㅋㅋㅋ 가을콘 생각하면서 3 07.12 18:01 76 0
디팔이ootd 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07.12 17:30 123 0
으아악 윤정한 이거 진짜 후플푸프 4 07.12 17:18 245 0
아니 친구한테 뽀뽀를 왜함 1 07.12 17:17 277 0
봉들아 반택 보낸지 4일째인데 점포접수 상태인데 어떻게해ㅠㅠㅠㅠ 15 07.12 17:17 152 0
수제 포도짤..🍇 10 07.12 16:58 1118 3
치링치링 워누필름 하나 더 1 07.12 16:41 122 0
아 명호 반팔ㅋㅋㅋㅋㅋㅋㅋ 나 살말 고민중이던건데 6 07.12 16:40 263 0
다 같이 촬영인가? ㅎ 2 07.12 16:39 202 0
치링치링 명호 위버스 1 07.12 16:39 36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2 07.12 16:37 63 0
전에 취켓팅 하다가 예매제한 한 번 걸렸어서 지금 취켓 너무 무섭닼ㅋㅋㅋㅋ 2 07.12 16:30 113 0
전원우 진짜.. 너무 귀여워 제발… 1 07.12 16:28 96 0
원우가 올린 고양이 순영이네 07.12 16:25 147 0
원우 인스스 노래 선곡 귀엽닼ㅋㅋㅋㅋㅋㅋ 3 07.12 16:23 95 0
치링치링 필름원우 인스스 인스타 8 07.12 16:22 200 0
나만 포도알 못보는거니… 14 07.12 16:21 847 0
오늘 이전단계 가도 예매창 안터지지 않아? 7 07.12 16:1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46 ~ 10/3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