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77 1
엔하이픈와대박 18 10.02 20:167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8:25228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4:24487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02 21:5375 0
 
성훈이 이 사진 좀 봐 20 04.11 01:36 725 5
정원이 일요일에 한 심야의 가든 6 04.11 01:25 154 0
월귀남ㅋㅋㅋㅋㅋㅋㅋㅋ 3 04.11 00:36 55 0
종성이 위버스 레쭈고 1 04.11 00:36 25 0
정보/소식 쫑생이 월남!!!! 4 04.11 00:36 58 0
다음주까지 푹 쉬자 4 04.11 00:08 112 0
성후니 한입거리 시절 왤케 커여워..🤭 4 04.10 23:27 102 0
선우 침셀 🥰 8 04.10 23:06 120 1
엔어클락에서 해보고 싶은 거..? 6 04.10 21:45 169 0
그럼 다음은 운동회 하이브직원 또 2 04.10 21:33 201 0
자기들만 가을이 마음이 보고 11 04.10 21:16 288 0
근데 성훈이 생각보다 배우님이랑 낯안가린다 7 04.10 19:39 218 0
성훈이 성훈배우님이랑 틱톡 찍은거 비하인드 떴당 14 04.10 19:01 331 0
선우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6 04.10 19:00 115 1
성훈이랑 성훈배우님 둘다 강아지상인것도 신기해 5 04.10 18:15 100 0
나 지금 어깨 하늘까지 올라감 4 04.10 18:12 124 0
성훈이와 성훈샘의 인연 계속되길......🫶 3 04.10 18:09 76 0
성훈이 배우 박성훈님이랑 틱톡ㅋㅋㅋㅋㅋㅋㅋ 11 04.10 18:04 705 0
정보/소식 성훈이 틱톡 3 04.10 18:04 70 0
지구 반대편 에너지 받아가 2 04.10 16:46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