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482 10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7 12:34185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2 19:361361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9 10.02 23:441213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1 18:24882 4
 
일본플리들이 19 06.21 02:22 1396 0
프플 몇 개 안 남았는데 4 06.21 02:14 218 0
공주 노래 너어어어무 잘해🥹 6 06.21 02:10 242 0
와 ㄴㅅㅈ 이거 화질 미쳤다 8 06.21 01:59 219 0
눈으로 속마음 표출하는 남예준 언제쯤 안 웃기지 11 06.21 01:52 312 0
새벽 퍼즐! 3 06.21 01:51 85 0
자연산 오토튠을 목에 장착한 한노아 3 06.21 01:42 248 0
예준이 공포겜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시야가 진짜 좋은듯 7 06.21 01:30 181 0
🐥💦 제갼쟘 제갼쨤 5 06.21 01:26 271 0
평일 밤샘 뮤밍 여파로 이 시간에도 독방 조용힌거바 4 06.21 01:25 155 0
자기전에 스밍체크🔥🔥 7 06.21 01:12 84 0
나능 2학년! 한노아! 어른들이 자꾸 무더바~ 6 06.21 01:06 269 0
다들 예준적사고야 노아적사고야? 11 06.21 01:05 299 0
ㄷㄷsbn 진짜 투표결과에 긴장감 하나도 없으심 5 06.21 01:04 296 0
아니 럭키노아 밈 라디오에서 배워온줄 알았는데 11 06.21 01:03 375 0
오늘은 진짜 일찍(?) 잔다 4 06.21 01:02 118 0
투표율 몇퍼보냐 5 06.21 01:02 153 0
후하 오늘 친친 진짜 짱 웃겼다 1 06.21 00:59 123 0
오늘 친친 문투는 3번💚 🫶 7 06.21 00:39 188 0
ㄹㅇ 다이소 오천원의 행복 생각보다 더 이뻐😍 8 06.21 00:34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2 ~ 10/3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