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8 0:041366 24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6 0:0165 8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93 10
방탄소년단24 12:40469 1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1 11:09524 0
 
국민 그영상 줄사람 일본 다녀오고 8 01.17 20:30 466 0
혹시 컴포즈 키오스크에 뜬 태형이랑 사진찍기 성공한 탄 있어? 3 01.17 20:25 93 0
남준이 완전 최전방 배치받은거 아직도 안 믿김..... 8 01.17 20:18 215 0
이날 윤기 진짜 댕 예뻤으니까 제발 봐줘 1 01.17 20:12 99 2
지민이 진짜 아미사랑 개껴 4 01.17 20:11 153 6
석지니 수료식 날도 생각나서 영상 한번더 찾아봤는데 1 01.17 20:10 93 3
신작 추천한다 잡숴봐 1 01.17 20:10 421 2
마플 뮤처스마마 미모메 01.17 20:09 32 0
마플 탄소는 마미를 마라해묘🌶️😍 1 01.17 20:09 37 1
🐰 슈가! 치명! 치명! 4 01.17 20:08 102 2
너네 머 읽니 ㅜㅜㅜㅜ 나 읽던거 또 하나 완결나서 신작 추천 강력원츄 8 01.17 20:04 458 0
마플 마미들 오는 시간 개빨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17 20:01 59 0
마플 탄소 ❤️ 마미 2 01.17 20:01 40 0
정국이형 눈치챔은 볼때마다 터지네 ㅋㅋㅋㅋㅋ 1 01.17 20:01 225 1
마플 맘준🐨민뮤가메이홉미민뮈멍국마텔소년단🌶영원히사랑해❤영원히😍마라해누가🙍‍♂️뭐라�.. 01.17 20:00 30 0
마플 탄소 며러문 마텔소년단이 돌아왔머묘 만며무메묘 🌶 01.17 19:58 36 0
태형이 화보 진짜 무슨 게임캐릭터 같다 판타지적 01.17 19:58 42 0
마플 🌶말멤🌶민🌶뮤가🌶메이몹🌶미민🌶뮈🌶멍국🌶마라해 01.17 19:57 30 0
마플 우리가 왔마메 마텔소년단 🌶 01.17 19:56 36 0
모라고..? 나이스한 ㄱHㅅH끼 완결이라고? 3 01.17 19:51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