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0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8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2 16:011517 8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48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82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44 13
 
짱규즈 서로 찍어준거 개귀엽네 06.11 20:15 65 0
짱규즈 서로 뒷모습 보낸건가? 06.11 20:15 60 0
규빈이는 하오 뒷모습 보냈당 1 06.11 20:15 79 0
한빈이 생일공지 언제뜰라나 5 06.11 20:14 184 0
규비니 풍경 지인짜 잘찍는다 06.11 20:14 56 0
하오가 보내준사진 3 06.11 20:13 135 0
늘빈 대기실에서 손잡고 어???!!! 1 06.11 20:12 174 0
태건부리 🐤 5 06.11 20:10 120 0
늘빈러들아... 큰거왔다 8 06.11 20:09 328 1
틀자마자 성석때문에 머리 깨짐🤯 8 06.11 20:09 167 0
성석 진짜 뭐야 8 06.11 20:07 194 0
나 갑자기 울컥해짐 3 06.11 20:04 146 0
와씨 건욱이 플챗 이제봄 1 06.11 20:02 107 0
건욱이 매번 새로운 형태의 재롱을 부리네 3 06.11 20:01 105 0
정보/소식 [ZE_pisode] 'Feel the POP' 2nd Week of Mu.. 06.11 20:00 72 0
건욱이 플챗에 휀걸들의 주접이 가득할걸 생각하니 1 06.11 19:56 87 0
아니 나처럼 사랑하면 니가 아빠잖아; 1 06.11 19:55 116 0
육아하는 엄마의 감정이라 했는데 1 06.11 19:55 101 0
사랑해 에서 무너졋따... 06.11 19:54 77 0
꼬물이 아들같다고 했는데 06.11 19:5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54 ~ 10/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