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 8 10.02 16:38284 2
에이티즈헐헐 윤호 인기가요 도쿄 엠씨 보는구나!! 7 10.02 17:37156 1
에이티즈우리 프롬에서 미친폼 못쓰네 ? ㅋㅋㅋ 8 10.02 18:11226 0
에이티즈월급루팡 이제 보기 시작한 늦덕인뎈ㅋㅋㅋ 5 8:45162 0
에이티즈 티니들아 이게 무야... 6 12:05187 0
 
정보/소식 일본앨범 하라메 인스트떴다 6 11.16 15:07 138 1
뉴티니 입덕해서 포카 모으려는데.. 우영이 최애 포카 소개해 줄 수 이써..? .. 7 11.16 14:10 100 0
먼지들아 시그 공구링크 떴어 1 11.16 14:05 83 1
마플 근데 궁금한 게 (플랫폼 앨범) 3 11.16 13:46 230 0
플랫폼 앨범이면 1 11.16 13:34 86 0
우리 내일 에이티니데이 음력으로 10월 24일이래 1 11.16 13:28 63 0
플랫폼앨범이 포카만 주는 앨범맞나? 4 11.16 13:04 180 0
헐 트레저시리즈 재판한다!!!! 1 11.16 13:02 88 0
미쳤다 트레저 시리즈 재발매 7 11.16 13:01 229 0
우영이랑 말투 똑같은 식당 사장님이래 ㅋㅋㅋㅋㅋㅋ 3 11.16 12:58 130 0
에이티즈 스페이스가 뭐야..? 3주년때! 5 11.16 12:53 157 0
정보/소식 수능응원영상떴다! 11.16 12:04 34 0
허얼 내일이 1117이네 2 11.16 11:48 47 0
앤써 일본어버전 뮤비보는데 11.16 10:25 51 0
혹시 트레카 예약하려고 더현대 어제 갔다왔던 티니있어? 2 11.16 10:25 96 0
혹시 티니들 재즈 밈 알아? 재즈는 말이죠옹 이거 9 11.16 09:38 330 0
혹시 성화 이 가디건 정보 뜬 거 있나유???????? 1 11.16 09:28 130 0
다들 시즌그리팅 샀어? 3 11.16 09:08 158 0
제주 바다에서🧡🖤 3 11.16 08:46 87 0
우리 내일 생일이네 2 11.16 04:57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