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21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4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5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42 0
 
나랑같이 과몰입해서 핖티핖티 들을 n빡이 구함 4 09.10 14:50 108 0
팔로우미도 아돌라지??? 2 09.10 14:41 86 0
마플 늦덕이라 궁금한게있는데 그써방할때 9 09.10 13:38 759 0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난 자유야… 4 09.10 13:20 140 0
빡이들아 이거 알았어?!? 6 09.10 12:31 201 0
와 이거 창사연애 레전드다 4 09.10 12:24 191 3
셔츠 윹민수했당 4 09.10 11:24 133 0
효진이도 1차 맞은듯...??#효진버블 아니어따 7 09.10 11:19 156 0
아 효진이 본인 성 붙여 부르네 2 09.10 11:19 77 0
채널션션 집짓기1 다시보기 떴어용 2 09.10 10:24 67 0
버블받고 생각해보니까 어제 보라퓨즈 엠둥이 넘 귀여워 3 09.10 10:07 86 0
속보 엠둥이도 백신 1차 접종 완료 4 09.10 09:42 112 0
민균이도 백신맞았나보넹 1 09.10 09:41 56 0
도도도도 대럼지 2 09.10 04:09 65 0
내 덕질 연대기 볼 사람(웃긴 포인트가 매우 주관적임) 10 09.10 01:52 215 1
3배속 창윤이 진짜귀여워 ㅋㅋㅋㅋㅋ 7 09.10 01:16 156 0
아이돌대아이돌에서 억x억부른거 볼 빡이!!! 1 09.10 01:06 70 0
선생님된 기분 느껴볼 사람 2 09.10 01:02 104 0
갑자기 콘서트 하는 상상 9 09.10 00:55 91 0
이 남자를 백상으로.. 2 09.10 00:55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38 ~ 10/6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