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15 13:13136 0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22 0
투바투 앉아있던 꽃미남 남자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9 10.02 14:22170 0
투바투멤버들이 계속 please wait for a big surprise라고 했대 6 10.02 23:43209 0
투바투 수빈 오늘 마음이 좀 힘들다 6 10.02 19:4381 0
 
나고야돔 가는데 2 08.05 13:19 121 0
데뷔초 투두 중에 난 이 영상이 너무 조흠 3 08.05 11:07 96 0
갑자기 황춘이여자친구이름을왜짓는데요 1 08.05 00:03 93 0
모아 하길 잘했다🥹 8 08.04 22:43 112 0
매 공연마다 커버곡 말아주는거 넘 좋댜... 1 08.04 22:00 52 0
어머니... 1 08.04 21:47 54 0
수빈이 취향이 다크써클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 08.04 21:34 52 0
쿄세라나 오늘 인팤 티켓으로 간 뿔 있어? 1 08.04 21:14 61 0
단짝즈 귀여워... 1 08.04 20:17 36 0
치카이 레커딩 비하인드 유툽에 안 떠? 1 08.04 19:30 56 0
강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8.04 19:25 111 0
드디어 치카이 완전체 버전🥹🥹 5 08.04 18:27 87 0
연준이 킥백 커버 올려주세요… 2 08.04 17:35 49 0
리유저블백 같은 것도 온라인에서 팔아줄까? 1 08.04 17:03 57 0
혹시 영상 하나 찾아줄 수 있어??🥲 4 08.04 16:42 84 0
보통 팝업 대기 얼마나 걸려? 8 08.04 16:09 125 0
뿔바투 스티커 다고냥 말인데 10 08.04 14:58 359 0
올해 해외 페스티벌 일정은 없어? 6 08.04 14:12 212 0
투바투 나고야 콘 2 08.04 13:44 97 0
다들 뭐살지 정했어? 7 08.04 13:38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