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만 봤는데 나이 깐깐하게 따지고 깍듯이 존댓말하고 이런건 없어보여서 좋아
단순히 오랫동안 봐와서 친해져서 그런건 아닌것 같고
맏형 및 형라인들이 허허실실 동생들을 귀여워해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듯
외국인 많은 것도 크게 한 몫 함
대신 리더의 위엄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