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3

[잡담] 유우시온은 뭘까.. | 인스티즈

사자성어마냥 착붙임



 
익인1

2개월 전
익인2
ㄹㅇ 생일이어지는 것도 좋음
2개월 전
익인4
최고
2개월 전
익인5
ㄹㅇ 변태같이 서로한테 맞춘 것처럼 잘 맞아서 놀라움
2개월 전
익인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13 10.02 21:0927595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242 9:5810583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72 0:11317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5 10.02 20:121000 0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8 10.02 23:432789 28
 
250은 비트메이커야?3 13:33 32 0
제니 샤넬쇼 틱톡 떴는데 이뻐1 13:33 57 0
마플 근데 에이틴도 ㅇㄴㅇ이 아니라 도하나 역할이 인기끌지 않았나?3 13:33 88 0
마플 흑백요리사 룰 이해안가는거 백번 이해가는데 13:32 24 0
빨리 개인라이브 보고싶다…… 13:32 25 0
스키즈 이거 누구니? ㅋㅋㅋㅋㅋ3 13:31 46 0
이민혁 전역과 동시에 터지는 댕햄의 맛 13:31 68 0
마플 학폭 가해자 쉴드치는 인간들 특 13:31 21 0
유우리 드라이플라워 진짜 좋다 13:31 14 0
마플 여돌 엉덩이 흔드는 돌리는? 안무 불호야?11 13:31 85 0
마플 그 에이프릴 폭로에 나온 윤영이형 예전에 내거에요 걔임?2 13:30 62 0
팬튜브 채널 이름 궁금..1 13:30 32 0
성찬이는 멋있는 편일까? 귀여운 편일까?2 13:30 62 0
투본진익들 많아?3 13:30 25 0
마플 아니 그냥 에이프릴팬이나 이나은 팬은 우기고 보는거임2 13:29 50 0
마플 이나은 일기장이 웃긴게 우리 애는 자책만해요ㅠ 하면서 공개한건데 13:29 73 0
개인팬덤명 생겼으면 좋겠다2 13:29 66 0
마플 현주 좀 제발 가만히 놔뒀으면 13:28 28 0
신인 파는데 얘네 3년 뒤엔 누구랑 친해져있을지 궁금해ㅋㅋㅋ 13:28 62 0
베몬 스턱인더미들 원곡이 따로 있어? 13: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0 ~ 10/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