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5 10.18 14:492432 12
라이즈타로가 말한 좋은 소식이 뭘까??? 25 10.18 11:29816 0
라이즈 하나둘셋 소희야 사랑해 21 10.18 15:49644 9
라이즈 오늘 찬영이 우유떡 같아ㅋㅋㅋㅋ 19 10.18 21:45887 9
라이즈지금까지 나온 인형들 중에 뭐가 제일 좋아?? 18 10.18 15:40188 0
 
마플 . 10 10.13 11:11 181 0
마플 진심 이젠 글이든 라방이든 상관 없음 1 10.13 11:09 70 2
마플 타격 1도 없음 화도 안 나 2 10.13 11:08 52 0
애들 일본이랑 중국까지 갔다가 귀국인가? 2 10.13 11:08 172 1
불매는 트럭 총공 말고 인터넷에 글쓰는것도 중요해 7 10.13 11:08 53 6
원빈이 위버스 댓글 신고할려고 다 읽어보고 있거든 근데 이거 뭐냐고ㅠㅠㅠㅠㅠ 9 10.13 11:07 499 8
마플 얘들아 나 너무 속상해 진짜 눈물만 나와 3 10.13 11:06 75 0
아니 솔직히 라방 먼저 했으면 포기했을 것 같거든? 2 10.13 11:06 256 6
그래 너 죽고 나 죽자임 이제 4 10.13 11:05 96 0
이정도 화력이면 탈퇴 안하는게 이상 5 10.13 11:05 163 8
마플 아 그러네 유플러스 티비도 있었네 10.13 11:05 30 0
나도 진짜 취소하기 싫었는데 7 10.13 11:05 168 8
이미 받은 앨범은 환불 못받겠지…? 6 10.13 11:04 151 0
정보/소식 이 기사 응원하기 부탁해 33 10.13 11:03 294 11
외국 바퀴들 하는게 2 10.13 11:03 50 1
그런데 광고주들 다 알고 계약했을까..? 7 10.13 11:03 255 0
긁혀서 찌질하게 새벽에 빈집터는게 딱 구멍가게 수준임 10.13 11:02 16 1
우리 내일이 진짜 시작인데 슴 긁힌 거 봤지 1 10.13 11:01 80 6
멤버들 다 위버스 글쓴것도 아니고 멤버한명이 총대메고 글쓴거 실화냐 3 10.13 11:00 166 1
우리가 하는 거 엄청 긁히긴 하나 봐 ㅎㅎ 7 10.13 10:58 22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