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 굿즈지..?!



 
익인1
이거?
2개월 전
글쓴이
엉 그거!!!!
2개월 전
익인1
아주 잠깐 나왔어 물품도 적고 난 예사에서 샀는데 딱 일주일 팔았었나 그랬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 쫌 궁금한게 있는데 왜발렌타인 굿즈도 팬콘 굿즈도 요번에 나온 굿즈도 왜 출시일이 늦는거야..?? 원래 이런건가??
2개월 전
익인1
슴은 재고포비아라 선주문 후생산 같아.. 우리말고도 타돌분들도 그렇더라

목록은 여기봐봐

https://instiz.net/name_enter/92617378

2개월 전
익인2
우리 이번 미니앨범 엠디!
2개월 전
글쓴이
나...왜몰랐지
2개월 전
익인3
저번주에 나왔오!
2개월 전
글쓴이
왜 예사에 없어!!!!
2개월 전
익인3
슴스랑 어디지? 케타포 거기만 올라왔더라구
2개월 전
익인3
앗 아니네 예샄ㅋㅌㅌㅌ
2개월 전
익인4
저거 예사랑 위드뮤랑 에버라인에 다 올라왔었는데 여긴 딱 기간만 받았고 지금 파는 곳은 케타포랑 슴스 밖에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오히려 현주가 외모가 유닠하지 않나? 13:44 1 0
마플 예나 컨셉 왜이래..? 13:44 2 0
고윤정 서예지 윈터 아이린 민지 닮은 거면 13:44 5 0
마플 나무엑터스는 저러다 선넘으면 박은빈 송강 얘네도 나감 13:44 8 0
딱지맨이 뭔가 했더니 이건가봐 13:43 4 0
취켓 11시에 8천번대였던 봉들 지금 몇번이야???? 13:43 4 0
마플 ㅎㅈ가 뭔 일 생기면 자기가 피해자라 여겼다는거 그럴만 한데? 13:43 26 0
엠카 공방 포카 13:43 6 0
마플 일본도 외모정병 장난아니구만2 13:42 38 0
니지산지 3D 13:42 3 0
김규결? 06이던데 현주를 알긴함?4 13:42 15 0
장터 킹키 10/5 토 밤공 양도 13:42 4 0
백현이 엠디 팔찌 오일 베이스 어떤 향인지 나와있나 ? 13:42 6 0
데식 원필 유사 잘먹여줘?7 13:42 46 0
본인표출 그럼 이 초콜릿도 유행이야??4 13:41 47 0
흑백요리사 지금보는데 도파민 미쳤다ㅋㅋ 13:41 12 0
혹시 스쿨오브위시 리쿠 포카 있는 사람.. 이거 하자야..? 13:41 10 0
백현 woo 제발 라이브 해줘야 한다 13:41 13 0
스키즈 방찬 생축해주는 데드풀형님1 13:41 19 0
제니 틱톡 넘 이뻐 13:4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2 ~ 10/3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