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하오 하오포카 넘 이뽀🥹🥹 18 10.01 11:3583 3
장하오 짱굴들아 이거 봤어?? 11 10.01 00:5179 3
장하오 아아악 하오 보고싶어어어 8 09.30 22:4440 1
장하오영상 틀고 밥 먹는데 7 10.02 23:3757 0
장하오 하오 오늘 짱 귀엽자나>.< 6 10.01 20:4831 0
 
정보/소식 240905 OOTM wiith ZEROBASEONE 09.05 16:44 8 0
정보/소식 240905 Ultimate Bias The K-Popcast Interv.. 09.05 15:03 3 0
혹시 싱가포르 가는 짱굴 있어? 09.05 13:47 26 0
장터 혹시 마카오 숙소 쉐어할 짱굴 ♡ 11 09.05 10:38 101 0
정보/소식 240905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09.05 00:37 17 1
정보/소식 240904 엠카 썸썸썸 GOOD SO BAD 썸네일 쟁탈전 09.04 23:05 4 0
미디어 스튜디오춤 KILL THE ROMEO 직캠 4 09.04 22:02 10 1
정보/소식 240904 Hourglass 챌린지 1 09.04 21:23 12 0
정보/소식 240904 [ZE_pisod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 09.04 20:00 4 0
정보/소식 240904 인기가요 현장포토 09.04 19:10 7 1
정보/소식 240904 KILL THE ROMEO 챌린지 2 09.04 19:02 9 0
정보/소식 240904 ZEROBASEONE The 4th Mini Album [CI.. 09.04 18:05 7 0
짱엠씨 14 09.04 17:54 98 3
정보/소식 240904 GOOD SO BAD 챌린지 09.04 17:03 3 0
정보/소식 240904 iCOOL 하오의 1Pick 09.04 12:18 17 1
하 라방 여운 쩔어ㅜㅜㅜ 14 09.03 23:32 90 1
정보/소식 240903 MCOUNTDOWN EP.861 TEASER 09.03 22:32 8 0
정보/소식 240903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09.03 20:29 11 0
정보/소식 240903 더쇼초이스 수상 사진 09.03 19:50 11 0
아 기살아 9 09.03 19:32 6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장하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