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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19 13:13448 0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29 0
투바투 앙콘 모아봉1 연동된대 9 0:08237 0
투바투 앉아있던 꽃미남 남자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8 10.02 14:22179 0
투바투멤버들이 계속 please wait for a big surprise라고 했대 6 10.02 23:43221 0
 
뿔들아... 자지 말아봐 4 07.04 02:19 145 0
모아들 떼창 너무 예쁘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7.04 02:14 63 0
오프 갔다가 온콘 보면 아쉬운 점 3 07.04 02:04 127 0
너무 행복했어 진짜... 1 07.04 01:57 68 0
아니 태현아 아니 옷을 벗으면서 달려가?????? 07.04 01:55 42 0
집에 돌아왔는데도 꿈인가싶네 3 07.04 01:49 46 0
어 그러고보니까 내일 투두네 2 07.04 01:45 36 0
나 힘들때마다 콘서트 음원 들으면 힘날거같아 1 07.04 01:39 45 0
엥 강태현 지금 뭐하는거임? 6 07.04 01:39 128 1
우와잉 이번 콘서트 5분할 1 07.04 01:34 96 0
밸겜 라이브 들으니까 음원 절대 못듣겠다 1 07.04 01:03 73 0
아니 온콘에선 마이크 소리 진짜 개작았나봐 4 07.04 01:03 231 1
혹시 현장 녹음했는데 본인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07.04 00:41 78 0
해투 언제 끝나? 8 07.04 00:40 139 0
투어 도중에 머리색 한 번 바뀌려나 2 07.04 00:39 77 0
553 너무 행복한 곡이었어🥺 07.04 00:39 33 0
앙콘 무조건 할거같아? 11 07.04 00:37 169 0
내일 출근해서 자야하는데🥲 1 07.04 00:37 24 0
첫 대면콘을 이렇게 잘해버리니깐 5 07.04 00:35 91 0
진짜 마지막에 사랑해 떼창은 누가 시작한 건지 정말 2 07.04 00:32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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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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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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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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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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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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