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0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79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42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6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311 0
 
독나비인가?! 03.05 00:02 36 0
10일에 칠링드 나온다ㅜㅜㅜㅜㅠㅠ 03.05 00:02 40 0
칠링드 너무 그리웠어서 눈물나옴 03.05 00:01 37 0
그래 dream scape 꿈 탈출이잖아 03.05 00:01 82 0
와 생각도 못한 분위기 2 03.05 00:01 262 0
헐 스무디???? 03.05 00:01 50 0
예 ??? 이게무슨컨셉이지 03.05 00:01 48 0
완전 장미꽃 안같음?? 03.05 00:00 59 0
바뀜 03.05 00:00 32 0
바뀌었다!!!!!!! 03.05 00:00 40 0
악 1분전!!!!!!! 03.04 23:59 37 0
해찬이 형들한테 삐지면 티 바로 내는 거 너무 귀엽지 않아??ㅋㅋㅋㅋ 5 03.04 23:56 142 0
드림 인장 바뀔 생각하니까 너무 떨려🫨 3 03.04 23:53 66 0
장터 위시 쇼케 키링 팔아줄 심 있을까.. 03.04 23:47 95 0
근데 오늘 티저 뜨는거면 4 03.04 23:41 196 0
소툥이 얼굴 머야 5 03.04 23:34 74 0
정보/소식 태용이 위버라 3 03.04 23:33 74 0
최애적금 첫날인데...이게 맞나? 7 03.04 23:32 212 0
천러 인스타에 마크가 댓글 달았어 ㅋㅋㅋㅋㅋㅋㅋ 3 03.04 23:27 323 0
마플 127 정병 모음글 22 03.04 23:25 5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