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런 노래 추천해 줄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2 10.03 09:5836082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1 10.03 23:322517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7 0:0468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9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01 10
 
삼성전자 부도 vs 하이브 부도13 10.03 21:00 143 0
수빈이 봇치더록 백퍼 봤을듯...... 10.03 21:00 47 0
다들 바이썸머 최애 파트 어디야?2 10.03 21:00 28 0
팬따라하는 소희가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2 10.03 21:00 111 8
흑백요리사 안성재 에드워드리 점수 때문에 말 많았는데1 10.03 21:00 826 0
태산이 피어싱 뚫은 거 맞네1 10.03 20:59 88 0
바이썸머 음원 발매 소취인 다들 모여(0/n)1 10.03 20:59 19 0
남돌 영상 찾아줄 사람ㅠ 웃긴건데6 10.03 20:59 90 0
아니 재현 솔로곡 노래 진심 개좋다15 10.03 20:59 104 2
그래요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성한빈씨10 10.03 20:59 237 16
마플 노래 잘하는 돌들 난이도 있는 발라드 부를 때1 10.03 20:59 83 0
노래 진짜 잘하는 여자 아이돌 누구 생각 나18 10.03 20:59 95 0
피프티 막내 진짜 이쁘다12 10.03 20:59 882 0
원래 티켓거래할때 실질 열 기준으로해??...12 10.03 20:58 37 0
상암 불꽃쇼퍼vs체조 쇼쇼퍼 / 바이썸머 비vs바이썸머 불꽃1 10.03 20:58 15 0
아이유 바이썸머 음원 언젠간 내줄 순 있을까?5 10.03 20:58 142 1
음색 다 다른데 잘 어울리는거 좋아 10.03 20:58 12 0
강철부대 여군특집 시작했네 10.03 20:58 16 0
탯재의 탯님 왜 이러시지 4 10.03 20:58 117 0
?????한태산 뭐?????방금 뭐???? 10.03 20:5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