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678 7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578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32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99 0
플레이브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24 18:24258 0
 
아니 우리 라뷰만 2만명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 19 0
9월의 엠카PICK 송 7 18:47 69 0
오 우리 콘진원 뮤비랑 콘서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구나 4 18:45 80 0
오늘 아스테룸 가서 너무 좋았어ㅠㅠㅠㅠ 1 18:42 52 0
난 진짜 플친녀가 맞는 것 같다 8 18:34 85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8:30 5 0
우리 라뷰 몇석인지 정리된건 없지? 5 18:30 82 0
은호 가나디인거 모든사람이 알게될것 1 18:28 59 0
다음 컨셉 아무리봐도 센거지?! 3 18:27 108 0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2 18:24 361 0
온콘 아이패드로는 시청못해??? 4 18:19 86 0
카엘룸 하늘은 이쁜가보다 4 18:17 50 0
약간 뉴 영상 없어서 허덕일때쯤 18:16 47 0
미디어 한국콘텐츠진흥원 인터뷰 [콘택트룸EP.02] 4 18:15 104 1
이거 성공하는플리 없다 1 18:11 87 0
금-토 연달아 출근하고 18:08 30 0
나 저번콘에서 나눔 진짜 msg 좀 쳐서 세집살림 할 수 있을 정도로 받아서 1 18:05 71 0
아스테룸 카페.. 진짜 너무 좋다,,, 2 18:03 89 0
혹시 응원법 일부만하거나 안하면 민폐일까? 9 18:02 149 0
콘서트 갈 때 2 17:59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