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93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48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2:01224 0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7:11191 0
인피니트오늘 킹키부츠 보고 저녁먹구 집에서 투어요정 보는 나 8 19:00104 0
 
ㅇ오!!! 초동 26,000장 넘었어!!! 시간 얼만 안 남았다!! 1 07.04 14:52 46 0
플랫폼 앨범 활용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 3 07.04 14:44 65 0
세이비어 초동까지 855장 20분남았다!!!! 3 07.04 14:40 46 0
🗣현재 모금 2300만원 돌파!! 세이비어 초동까지 약 900장 남음!! 07.04 14:32 32 0
갠적으로 이번 완전체 공연때 4 07.04 14:21 101 0
얘둘아 응원법 너무 뿌듯해,,, 4 07.04 14:18 49 0
진심 티저부터 팬들 기대감 상승한거 느껴지긴 했는데 사녹하면서 응원법 후기 올라.. 7 07.04 13:27 179 0
근데 이번 성규 스몰톡 활동 진짜 가수, 팬 모두 행복한거 같음 ㅠㅠㅠㅠ 5 07.04 13:15 134 1
우리 초동 2.5 넘었대!!!! 12 07.04 12:57 381 0
플랫폼도 초동 들어가는거 맞지? 2 07.04 12:29 115 0
오늘 출고되면 초동에 들어가는거 맞지? 07.04 12:02 58 0
성규야 미안 2 07.04 11:38 216 0
만약에 콘서트에서 첫곡 미발매곡하면 ㄹㅇ 소름이겠다 ㄷㄷㄷ 1 07.04 11:24 90 0
나 원래 포카 욕심 없었는데 공구 릴레이 하면서 앨범 더 사니깐 5 07.04 11:07 119 0
스몰톡 공구 릴레이 시작했다!! 3 07.04 10:43 64 0
ㅋㅋ완전체 콘서트에서 여봉사는 꿈 꿨어ㅋㅋ예지몽이면 좋겠다 2 07.04 08:06 84 0
이번 오프에서 다같이 인사하면 4 07.04 01:00 187 2
뚝들아 기억하니 8 07.04 00:33 229 0
갑자기 성열이가 고모한테 스탠딩석 줘서 고모 화났다는 일화 생각남ㅋㅋ 4 07.04 00:32 337 0
성종이 프롬 감동되... 4 07.04 00:29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