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손깍지 보고 기절함... 18 10.05 19:51965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0.05 16:09131 2
인피니트 영원한 사랑 준다고 노래부르면서 무릎꿇는 남자...🫠 7 10.05 22:40341 0
인피니트킹키 내일 보유석 풀림 4 10.05 15:51237 0
인피니트우현이 사진 왜 안 오니 6 1:40177 0
 
이번엔..킹키 비하인드 있으면 좋겠다.. 2 10.03 18:05 68 0
롤라엉아들한테 이쁨받는 성규 2 10.03 17:45 194 0
투어요정 오늘은 사진 2개다!!! 4 10.03 17:24 124 0
정보/소식 바베큐 파티 하는 김성규⁉️ 귀하다 귀해‼️ 2 10.03 17:21 77 0
레쥬업 영상 시급함 2 10.03 17:19 87 0
아 오늘 ㄹㅇ 웃겼는데 5 10.03 17:18 250 0
오늘 오글들고가서 로렌이랑 위에서 얘기하는걸 봤는데… 3 10.03 17:18 162 0
극 통틀어서 자첫이었는데 회전문 왜 도는지 100000% 알거같아 5 10.03 17:16 122 0
성규 고개 격하게 끄덕이는 장면이랑 커텐 뒤에서 얼굴만 빼꼼 나오는 장면 6 10.03 17:14 213 0
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 290 0
킹키 보고 나오니깐 lv가고싶어짐 2 10.03 17:08 52 0
왜 다들 규찰리 즤...라ㅏㅏ라ㅏㄹ씬하는지 알겠다 4 10.03 17:03 160 0
솔옵맨 목 긁으면서 부르는거 듣고 입틀막했어 1 10.03 17:01 53 0
규 오늘 부츠 끈 풀렸는지 5 10.03 17:00 172 0
레쥬업 성규한테 핀조명 있는 줄ㅋㅋㅋㅋㅋㅋ 시선이 계속 성규한테 3 10.03 16:57 88 0
오늘 성규 마지막에 엉덩이 돌림ㅋㅋㅋㅋㅋ 1 10.03 16:56 108 0
컨베이어 벨트 앞구르기? 철봉? 글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깐 진찌 4 10.03 15:34 380 0
에쎄예 진짜 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3 15:27 77 0
이번 식목 엠디는 다시 안풀릴라나 4 10.03 14:37 117 0
성규가 공연하는데 왜 내가 떨리냐😢 1 10.03 13:48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04 ~ 10/6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