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88
라이즈 브리즈들아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좀 하자,,, 32 09.20 22:49443 9
라이즈/장터 라이즈 럭키 앨범 유니버셜 버전 양도 35 09.20 22:00817 0
라이즈이번 콘서트 에서 Honesly VS Combo 뭐가 좋았어? 30 09.20 22:46275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6 09.20 09:341855 2
 
숑톤 어떡하면 좋음 8 06.05 22:35 399 4
은석이 헤어셀프캠에서 아무말하는데 뒤에서 성찬이ㅋㅋㅋ 1 06.05 22:33 195 0
쇼케이스 4 06.05 22:29 244 0
제발 너나 하지마ㅋㅋㅋ 4 06.05 22:22 406 0
우리 팀에 타로있다!!!!! 7 06.05 22:21 223 1
나 사실 임파서블 비하인드 해변씬 기다렸다고ㅎㅎ 3 06.05 22:20 328 0
아무래도 사진찍을때 희열이 있겠지.... 4 06.05 22:18 220 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소희,은석,타로,앤톤) 1 06.05 22:18 193 2
은석이 무야호오~.. 소리 제발 크게해서 들어봐ㅠㅜㅠ 6 06.05 22:17 216 2
아 어떡해 원빈이도 은석이 "잘생김 어필 표정"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2 06.05 22:15 417 0
아니 돌자렐라 신발 벗겨진거야 아님 은석이가 벗은거야 10 06.05 22:12 236 1
타로..... 내가 너무 커서 그런가............ 5 06.05 22:09 238 1
장터 붐붐베 미공포 은석 분철 06.05 21:59 159 0
타로야 카메라 좀 빌려주면 안될까 2 06.05 21:59 127 0
와 타로 "낙하산 신입사원” 이런거 바로 알아듣넼ㅋㅋㅋㅋㅋ 5 06.05 21:54 226 0
은석이랑 찬영이 생일축하 해줬던 거 말이야 따로 주진 않는거지 5 06.05 21:49 294 0
우리 비하인드 남은거 있나?? 4 06.05 21:48 202 0
오늘 비하인드 은석이 돌무말 쩐다 3 06.05 21:48 194 2
숑톤 아웅다웅 뭐야 10 06.05 21:45 351 8
앤톤 이 사진 뭐야...??? 18 06.05 21:39 135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