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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쏘 콕들 7 05.23 19:24 145 1
오늘 엠카 무대 ㄹㅈㄷ였다 근데.......... 1 05.23 19:24 102 0
난 진쨔.. 최선을다했어 정말.. 05.23 19:23 65 0
콕들 수고해써 곧 결과나온당 05.23 19:23 72 0
콕들아 18 05.23 19:23 1340 0
투표마감🥺🥺🥺🥺 5 05.23 19:23 92 0
장터 혹시 기기 하나 남는 콕? 4 05.23 19:20 136 0
아이디 하나 남는사람 3 05.23 19:18 109 0
늦덕인데 투표 어디서 해? 6 05.23 19:17 143 0
혹시 패드도 돼..? 5 05.23 19:16 126 0
옆방에서 다녀갑니다😘🧡 14 05.23 19:16 192 4
본인표출혹시 투표 한 개 더 가능한 콕!!!! 3 05.23 19:16 91 0
와 나 진짜 눈뭉날 것 같애 지금 2 05.23 19:14 250 0
저번에 투표 감사했어요🩷🩵 19 05.23 19:13 228 4
혹시 엠플 아이디 남는 사람??? 3 05.23 19:11 163 0
혹시 컴으론 투표 못하지 5 05.23 19:11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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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일하는중이라서 ㅠㅠ 엠플 앱만 하고 문자는 없는거야?? 5 05.23 19:04 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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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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