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15 10.03 23:32926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3 10.03 22:0716207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5 0:041242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7 8:221898 12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2 10.03 18:083408 0
 
난 최근에 bl 터닝 봤는데 10 10.02 15:50 66 0
마플 김주영이 국감출석일에 뉴진스 이상한 스케 잡아놓음17 10.02 15:50 518 0
정보/소식 英 인기 밴드 콜드플레이, 12번째 앨범 끝으로 '안녕'15 10.02 15:50 1081 0
사람이 속이 순하면 확실히 미워할 수가 없어지나봄ㅋㅋㅋ 2 10.02 15:50 214 0
마플 흑백 요리사 방출 세명은3 10.02 15:50 131 0
여태까지 본 애기사진중에 젤 고급져 10.02 15:50 48 0
위시고 친구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1 10.02 15:50 145 1
마플 제니 금발 염색 왜한거야?8 10.02 15:49 247 0
마플 원래 멤버 스케줄 온도차 큰가?31 10.02 15:49 308 0
난 요즘 bl 몽리 보는중 10.02 15:49 16 0
숑톤러들아 느좋 포타 추천좀해조!! 4 10.02 15:49 107 0
여기서 비엘웹툰 얘기해도 되나 내 인생작 동정의형태인데 7 10.02 15:49 94 0
랩퍼블릭 재미있을 것 같은데 왜 10.02 15:49 60 0
이제 일 주지 마세요 월루로 엔시티 보게 10.02 15:49 30 0
흑백 보다보니 인기있으면 자연스레 정병도 따라오는구나 생각함3 10.02 15:49 54 0
정보/소식 신해철 10주기 트리뷰트 콘서트, 특별 전시회 '마왕의 아지트' 진행 10.02 15:48 24 0
솔직히 흑백요리사 최현석 섭외한거 ㄹㅇ 잘한거같다2 10.02 15:48 240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오늘(2일) '유퀴즈' 녹화…10월 중 방송[공식]8 10.02 15:46 289 0
씨유 계탔네1 10.02 15:46 188 0
난 네 앞에만 서면 이런 가사 들어가는 노래 뭐더라...10 10.02 15:46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0 ~ 10/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