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53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40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47 8:22230 3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04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68 6
 
ㅁㄷㅎ 쿠폰써서 최종 결제금액 3만원 이하되는건 상관없나..? 3 04.28 21:49 227 0
유하민이 부르는 이별 🚕 듣고 싶다 3 04.28 21:47 98 0
아 우리버스 들어가보래서 들어갔다가 이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28 21:44 414 0
웨포럽 일반 앨범 드볼 2개 있거든 4 04.28 21:42 170 0
별안간 우리버스보다 배고픈 여성됨 3 04.28 21:40 150 0
은호 형님 3단계 진화 5 04.28 21:39 219 0
궁금한거 있어! 3 04.28 21:33 182 0
혹쉬 맏형즈 사진 많은 사람~ 5 04.28 21:32 127 0
얘들아 이거 맞지?! 3 04.28 21:29 259 0
심심한 플둥이들 우리버스 가봐 21 04.28 21:20 1234 0
은호 대단하다 14 04.28 21:11 299 0
댕냥즈 이거봐 ㅠㅠ 3 04.28 21:04 204 0
보고싶어.. 3 04.28 21:00 212 0
이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12 04.28 20:57 366 0
ㅁㄷㅎ 깐머 포카 또 나올까??🥹 04.28 20:56 118 0
나 장바구니 봐주라 6 04.28 20:48 263 0
예준이가 학생회장인 것도 좋고 노아가 회장인 것도 좋다 12 04.28 20:43 286 2
팩을 20장 살까 패드를 살까 3 04.28 20:42 249 0
깊카 질문인데 본인인증 전에 안했던거 같은데..? 1 04.28 20:36 141 0
ㅁㄷㅎ 구성 봐주라 5 04.28 20:34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6 ~ 10/4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