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잡담] 정치질로 쇼하고 있네 | 인스티즈

진짜 꼴불견이다

진짜 가소롭다



 
익인1
쟤 쥴리임?
2개월 전
익인1
또 개뻘짓 하고 있네 드응신이
2개월 전
글쓴이
쥴리 맞아ㅋㅋㅋㅋ
그니까 개뻘짓 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가수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김건희야 김건희
근데 혹시 저 위 댓글에서 쥴리라고 해서
키오프 쥴리 생각해서 가수냐고 물어보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어 맞아ㅠㅠ 내가 잘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가수가 나와서... 김건희였구나 볼때마다 얼굴이 다르네^^...
2개월 전
글쓴이
가수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같았어
ㅋㅋㅋㅋ뭐 보나마나 뜯어 고치겠지
얼굴이나 뜯어 고치지 말고 정치나
고칠 생각 했으면^^

2개월 전
익인3
웃기지도 않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같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89 10.03 22:077244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88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4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21 12
 
아 호미곶ㅠㅠㅠㅠㅠㅠ 애는 착해요..1 10.03 23:34 61 0
크래비티 에이스 나올 사람 많긴 하겠다5 10.03 23:34 183 0
마플 인기글 보는데 학폭 가해자가 쉴드 나선거 실화임? 10.03 23:34 50 0
방탄 노래 중에 위불프가 젤 좋다 나는4 10.03 23:34 51 0
마플 본진 점점 화제성 떨어지는거같아2 10.03 23:33 192 0
트리플스타는 무슨핑이야4 10.03 23:33 113 0
크래비티가 잘하긴 한다…3 10.03 23:33 199 0
수능 1~2등급 맞는 거보다 데뷔가 더 쉬워?30 10.03 23:33 542 0
마플 춤실력은 뭔가 2 10.03 23:33 84 0
리우 애햄이2 10.03 23:33 64 0
현역이 더 내려치기? 당하는건 왜일까4 10.03 23:33 37 0
다들 본진에서 곰🐻 누구야?12 10.03 23:33 80 0
내일 오전 9시 리사 신곡 발매니까 많관부❤️2 10.03 23:32 28 1
다들 보고 울었던 무대 있어?? 있으면 공유해줘1 10.03 23:32 19 0
뉴진스 빙키봉 기타피크 봐6 10.03 23:32 163 0
여우상 좋아해보고싶음 10.03 23:32 22 0
크래비티 자컨 추천해줄 사람13 10.03 23:32 106 0
난 원영이가 본인 모에화 고양이(호소인)인게 너무 웃긴듯13 10.03 23:32 721 1
94가 아직 군대안간거면 걍 면제인건가?5 10.03 23:32 407 0
장터 드콘 양도 구해요..... 10.03 23: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6 ~ 10/4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