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OnAir 현재 방송 중!

오늘 스타일 뭐야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741 10.16 09:5737138 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38 25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3 10.16 20:2117534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0 10.16 23:002908 27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350
 
앤톤 멍톤7 10.01 18:34 216 12
마플 흑백요리사 불만인거 하나 팀전에서 개별평가 들어가서 탈락자 정하는거 별로임1 10.01 18:34 81 0
원빈아 그만 주라고;2 10.01 18:34 145 1
흑백요리사 최현석 팀전 ㅅㅍㅈㅇ 10.01 18:34 134 0
주연이 이거 옷 특이하다2 10.01 18:33 77 0
안유성 명장 식당 가보고싶다 10.01 18:33 27 0
흑백요리사에서도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가 적용될 줄은... 10.01 18:33 126 0
로제 내일 뭐 뜰까..3 10.01 18:33 69 1
뭔데 위시 위라 언제켰어 10.01 18:33 76 0
근데 사실 헤드셰프란것도 능력이 돼야 주어지는 기회니까 ㅅㅍㅈㅇ 10.01 18:33 71 0
얘들아 나 수제로 만든 인형옷 자랑해도 되니9 10.01 18:33 74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이 진짜 식당이 아니라1 10.01 18:33 187 0
트리플스타 기리보이 닮았나?2 10.01 18:32 57 0
마플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이면 10.01 18:32 23 0
오늘 라이즈3 10.01 18:32 330 5
헐 이로하 일본 등교 브이로그 좋아했는데16 10.01 18:32 1771 0
최현석 진짜 아 (ㅅㅍㅈㅇ)4 10.01 18:32 443 0
흑백요리사 떨어지기에 다 너무 아쉽다……. 10.01 18:32 26 0
테이랑 트리플스타랑 너무 헷갈려 1 10.01 18:32 29 0
노래 찾는거좀 도와줄래?! 10.01 18:3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4 ~ 10/1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