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오늘 데뷔 6000일이래🎉 36 10.27 08:48770 7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2024 ONEW B-Day Party 'O! NEW DAY' 31 0:01940 0
샤이니진기 최대 노출이 뭐였지…? 30 10.27 19:51506 0
샤이니 진기 전참시 예고에 요리 해먹으려는거 뭐야? 36 10.27 14:06812 1
샤이니 나 슈스엠 자랑 좀 해도 되겠니 👉🏻👈🏻 15 10.27 13:50214 1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1 10.07 10:46 48 0
본인표출 241005 케이링크 민호!! 12 10.07 10:14 93 1
어제 진기보고 느낀건데 진기 카메라랑 실물이랑 너무 다른 듯ㅋㅋㅋㅋ 19 10.07 10:12 764 1
나 대신 현생 살아줄 빙산구함 13 10.07 09:28 292 0
혹시 여기 내가 찍은 영상 올려도 돼? 6 10.07 09:24 142 0
팬콘 움짤 가진 빙들 있니? 6 10.07 08:55 117 0
아 이진기 그냥 물 네번 마신거 넘 웃기네 4 10.07 08:29 172 0
기범이 드디어 알았다 7 10.07 01:14 178 2
포커스 풀캠 안 본 사람 없어야해 7 10.07 01:03 126 0
김기범... 6 10.07 00:54 94 1
하 드래콘볼 물마시는 움짤 아직도 웃겨 8 10.06 23:49 264 1
밍콘 티켓팅하면 찡생파 티켓팅 오겠네... 10 10.06 23:04 200 0
빙들의 다음 오프는 무ㅏ야 21 10.06 23:02 598 0
진짜 요즘 너무 재밌다 3 10.06 22:45 104 0
오늘 우로코 진짜 좋았어 5 10.06 22:30 162 0
근데 오늘 찡구들 떼창 진심 찢었다 6 10.06 22:29 203 0
17년차에 누나소리는 잘만 하면서 오빠는 싫다 하는겈ㅋㅋㅋㅋ 8 10.06 22:29 316 0
왜 빙산의 일각이야? 9 10.06 22:10 224 0
어제 오늘 팬콘 시작전 곡으로 떼창곡 나와서 뭐지함ㅋㅋㅋㅋㅋㅋ 9 10.06 22:04 189 0
이번주 샤이니보느라 진심 헬이었는데 전생같다 7 10.06 21:51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