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147 15:342766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3 0:124174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45 9:376074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최앤데 51 15:40434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280 14
 
장원영은 어떻게 저렇게 공주님같이 생겼을까4 10.02 17:26 80 0
블ㄹ라인드시사회 당발내일모레라며..... 10.02 17:26 35 0
마플 근데 이제 포타 추천 많이 안받는 것 같아 3 10.02 17:26 123 0
하...더이상 포카에 돈 안쓸라했더니1 10.02 17:25 256 1
앤톤 왜이리 순두부야15 10.02 17:25 392 19
제이홉 인스타에 요리하는ㄸㄹㅇ님 올라온거뭐야?4 10.02 17:25 392 0
나 넘 졸리면 카톡 안봄... 근데 인티 트위터 자컨은 또 봐1 10.02 17:25 32 0
마플 그나이대 여자애들이면 일어날수 있는 일이야1 10.02 17:24 68 0
이건 입덕하라는 신호인가...?4 10.02 17:24 150 0
요즘 이런옷 패션쪽에서 밀어주는건가5 10.02 17:24 780 0
어제 흑백요리사에 다른팀도 스텝이 도와줬었어?4 10.02 17:23 268 0
음악방송측이 올려준 공식 사진 나눔굿즈에 써도 돼?? 10.02 17:23 27 0
와 로제 비공 대면 팬싸하네10 10.02 17:22 949 1
난 흑백요리사 이번 미션 잔인한 정도가 아니라 ㅅㅍㅈㅇ2 10.02 17:22 418 0
마플 나만 그런가 올해초만 비교해봐도 9 10.02 17:22 162 0
우왕 민지 사진떴다ㅠㅠ4 10.02 17:22 678 0
흑백요리사에서 백화점에선 부동의 1위 음식이 분식이래4 10.02 17:21 563 0
마플 나 탈덕할때 되었나봄..1 10.02 17:21 107 0
마플 나는 이나은 끼리끼리 맞는거같음1 10.02 17:21 259 0
흑백요리사 시즌2하면 10.02 17:2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4 ~ 10/5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