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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5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1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87 13
 
가나디 간식은 준비한거야?? 1 08.31 21:06 37 0
원래 영화관에서도 영화 제 시간에 안해 2 08.31 21:06 71 0
개웃긴게 다들 도지비 밀릴거 알고 준비도 안한게 너무 웃김 3 08.31 21:05 107 0
갠챠나 난 30분 예상했어 3 08.31 21:04 64 0
ㅋㅋㅋㅋ앜ㅋㅋㅋ 시간 미룬대 이게바로 도지비의맛tv 2 08.31 21:04 65 0
20분일줄 알고 컴터도 안 켰음 9 08.31 21:04 128 0
머글 친구들한테 문자투표 해달라고 하면 문자 기록에 08.31 21:01 75 0
우리 마지막 영데가 콰이어트 맞지?? 7 08.31 21:01 87 0
아니 얼마 전에 애들이 해줫으면 싶은거(부담주는거X) 글에 누가 댓글로 3 08.31 20:56 204 0
우리 가나디 앞발로 글씨도 잘 쓰고 제법 대단해 2 08.31 20:56 83 0
한 20분에 시작하려나... 4 08.31 20:55 93 0
도지비 티켓🐾 2 08.31 20:53 117 0
다들 영데푸드 뭐야?👀 32 08.31 20:51 159 0
아니 이제는 티켓형태도 없어졌넼ㅋㅋㅋㅋㅋ 08.31 20:50 31 0
미리 도으노 옆자리 찜꽁 15 08.31 20:50 83 0
5블리비언 1 08.31 20:49 72 0
도지비 수퍼플렉스존 입장 21분전~ 1 08.31 20:49 27 0
방금 보내준 사진이 티켓인거였어? 7 08.31 20:48 128 0
달글 안행...? 7 08.31 20:48 141 0
아 티켓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 2 08.31 20:4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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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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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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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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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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