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11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5 10.04 23:58542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1 10.04 23:21920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07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88 6
 
일본콘 양도받아본 심? 6 08.22 21:54 65 0
병준이형에게 네이션 또 하자고 제안 5 08.22 21:54 109 0
네이션하자 4 08.22 21:49 67 0
오늘 김도영 진짜 귀엽지 않았냐아아아 3 08.22 21:47 108 6
나유타뭔데 1 08.22 21:46 48 0
거대 엔시티 엔가문 너무 맘이 이열치열 2 08.22 21:44 151 0
거대엔시티를 하는 이유 5 08.22 21:44 279 0
마플 총공 해시태그 투표 6 08.22 21:43 119 0
오능 시즈니 많이 갔어??? 3 08.22 21:40 151 0
마플 나 진짜 납득이 안되는데 한번만 봐주아(분철관련) 46 08.22 21:33 3859 0
아까 마크가 정우 손수건 찔러주는 거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22 21:29 165 0
마플 우리 총공해시 정해졌어?! 1 08.22 21:27 67 0
무대에 대한 실망 없을 거라니 5 08.22 21:09 203 8
우리칠 3관왕이다!!!!!! 3 08.22 21:08 120 1
반스 폰트 봐주라ㅠ 뭐살까 9 08.22 21:00 219 0
심들아~ 일코용 배경 있을까아~ 08.22 20:51 40 0
모여 무대는 지금 안하네 2 08.22 20:41 195 0
혹시 재현바 탄땀이 산 심 있을까? 2 08.22 20:31 113 0
헉 127 퍼포먼스 상 축하해애애애애애ㅣㅣㅣㅣㅣ 11 08.22 20:30 272 5
언론사별 해찬이 캐해가 너무 귀여워 2 08.22 20:27 194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4 ~ 10/5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