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17 10.23 22:378633 3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55 10.23 16:302094 0
드영배ㅅㅍㅈㅇ)나의 해리에게는 불쾌하기까지 하네....46 10.23 09:3310492 1
드영배 대도시 남윤수 이때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52 10.23 16:417382 1
 
ㅍ핑계고 보는데 김고은 웃음소맄ㅋㅋㅋ1 09.28 21:20 140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목 뜻 아는 사람있어?5 09.28 21:17 938 0
아 사카구치 켄타로 저얼굴로 한국말하니까 09.28 21:15 199 0
엄태구 오늘 팬미팅 2회차 합쳐서 5~6시간 했네1 09.28 21:14 185 0
OnAir 내용이 머엿더라.. 8년간 전화안함 이것만 생각나 ㅋㅋㅋㅋ 09.28 21:12 46 0
OnAir 금새록 조아 09.28 21:12 30 0
안나 감독판 재밌어?4 09.28 21:11 103 0
사랑후에오는것들 새 포스터 ㄹㅇ 느좋6 09.28 21:10 960 0
OnAir 만약 당첨되도 손님 줘야하는 거... 아닌가..???4 09.28 21:09 82 0
머리띠 이상하게 쓰는 아저씨 배우 라인업에 엄태구 추가1 09.28 21:07 232 0
마플 한드 보면서 몰입 깨지는 순간에 이것도 있는듯1 09.28 21:00 133 0
정보/소식 엄태구 인스타그램 업뎃 (저녁 팬미팅) 09.28 20:57 141 0
해이포터 어느 ott에 있어??10 09.28 20:57 208 0
OnAir 와 저 끌고 다니는 가방 오랜만이다1 09.28 20:56 53 0
사랑후 보는 익들아 나 자랑할 거 있어9 09.28 20:54 489 0
OnAir 미녀와순정남에 비하면 거의 뭐 천상계 작품임3 09.28 20:54 210 0
OnAir 애 셋을 .. 하 보는데 첫화부터 복장터져 ㅜ 09.28 20:53 39 0
OnAir 왜연락을 안했지 09.28 20:52 26 0
OnAir 다리미 롤은 왜하고 다니는거지?? 09.28 20:51 52 0
OnAir 쓰레기맞네 09.28 20:51 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5:20 ~ 10/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