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김수현 인스타 팔로워 2000만🎉 | 인스티즈



 
익인1
ㅊㅋㅊㅋ
3개월 전
익인2
ㅊㅋㅊㅋ
3개월 전
익인3
ㅊㅋㅊㅋ !!
3개월 전
익인4
ㅊㅊㅊㅊㅊㅊㅇ와우
3개월 전
익인5
미쳤디예……
3개월 전
익인6
천만이 엊그제ㅡ같은데 벌써 2천만이네ㅔㅔ
3개월 전
익인7
🎉🎉🎉🎉🎉
3개월 전
익인8
꺄ㅏㅏ
3개월 전
익인9
ㅊㅋㅊㅋ
3개월 전
익인10
ㅊㅋㅊㅋ
3개월 전
익인11
눈여로 얼마나 는거지???
3개월 전
익인13
거의 600만
3개월 전
익인12
와 ㅊㅋㅊㅋ
3개월 전
익인15
천만때 뭐 올려줬던데 이번에도 올려줄라나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6
ㅊㅋㅊ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5 10.06 10:4331177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28 10.06 19:236360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91 10.06 11:578743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82 10.06 18:365242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9 10.06 20:023693 1
 
정보/소식 엄친아 공계 친구👫 → 연인💍 완벽했던 승류의 사랑 서사 ('ᴗ')ノ♥ 10:44 1 0
엄친아 난 사실 승류 좋지만 좋아했던 캐릭터는 따로있어 10:42 10 0
정보/소식 50억 복권 둘러싼 몸부림, 강신 조준영 백선호 노종현 '수령인' 캐스팅 10:42 5 0
엄친아 느좋 모먼트들이 애드립인 게 많네1 10:41 10 2
해인소민 우정 포에버❤️❤️ 10:40 28 0
난 누가 뭐래도 앓는글 올릴꺼야3 10:37 38 0
정보/소식 종영 아쉬움 달랜다…'엄마친구아들', OST 합본 발매1 10:34 34 1
마플 연령대높은 판에 편견생김2 10:31 54 0
모음 단호 다른 드라마에서 한 번만 더 만나줘 10:31 14 0
엄친아 승류 투샷셀카+웨딩사진+미공개 영상줘요🙏😢 10:30 18 0
단음이가 너무 좋아 10:28 16 1
마플 와 여긴 아직도 정병 미쳐날뛰네1 10:20 58 0
엄친아 우리 이제 커플화보,혜릉동쏙닥쏙닥티엠아이,종영소감 메이킹,대본집3 10:18 60 1
수지 이런 느낌 차기작 보고싶음 10:16 155 1
우연일까 초반에는 귀여웠는데 10:14 78 0
정보/소식 '조립식 가족' 첫방 D-2, 황인엽·정채연·배현성 한솥밥 로맨스 10:14 13 0
우주영화 뽕찼는데 추천좀🚀1 10:13 16 0
엄친아 석류가 시공사 대표님한테 전화해봐라고 화해 시그널 보내니까1 10:07 107 0
정보/소식 김지은, '엄친아'와 작별.."따뜻하고 소중했던 사람들" 종영소감 10:02 28 1
마플 지금 말나오는 이준 짐안들어준거7 10:00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2 ~ 10/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