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비투비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나 근데 코디 바뀐거 너무좋음 3 10.09 17:5437 0
서은광 주접글 중간에 넣어놓은 서은광 짱짱 2 10.09 20:5232 0
서은광 은광시💛 2 10.09 23:224 0
서은광 귀엽따,,,,,, 2 10.09 16:0411 0
서은광 애수랑 깊밤날 버스킹 했으니까 2 10.09 15:0319 0
 
냉미남이쭈타 1 09.29 13:06 12 0
영원히 광꾸를 하는 거임 1 09.29 12:00 12 0
은광시💛 1 09.29 11:22 2 0
은광시💛 1 09.29 11:22 3 0
광모닝☀️ 1 09.29 11:17 2 0
광나잇🌕 1 09.29 02:38 3 0
안무 귀엽게 추는 고양이 1위 1 09.29 02:01 9 0
펜비트ㄱㅇㅇ 1 09.29 01:38 5 0
서응강의 하루는 48시간이 맞다 1 09.29 01:06 12 0
미디어 인스타 인스스에 행구고앵 1 09.29 00:39 20 0
꼬옥들어야만 1 09.29 00:30 5 0
남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1 09.29 00:04 33 0
은광시💛 1 09.28 23:22 4 0
은광시💛 1 09.28 23:22 3 0
생카포스터가좋느를줌 1 09.28 22:02 18 0
하 기특되,,,,,,,,,, ,,,, 1 09.28 21:09 15 0
오늘 뜬 헤어에 교복이면 1 09.28 20:22 29 0
판패 웅강이가 생각나다 1 09.28 20:09 14 0
뭐하는지모르겠지만 1 09.28 19:34 16 0
웅강아 무해요 2 09.28 19: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