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광역시서 나름대로 큰사업하는데
늘 본인이 없어도 회사 시스템이 잘갖춰져서 알아서 굴러가는게
평생의 목표라셨거든? 완전 영세하게 시작해서 이루신거라 더 시스템에 집착하심
그게 뭔말인지 요즘의 sm보면 느껴짐
내부분위기가 어쩌고 연생풀이 어쩌고ㅋㅋㅋ아이러니하게
슴카이브 위기이후로 최근 폼보면 내외부서 별별말로 흔들어도 시스템은
갖춰진곳이구나 싶어서 신뢰생김 물론100퍼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생각보다 잘굴러가는거처럼 느껴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