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ㄴㄱㄴ



 
익인1
곧 걸그룹 데뷘데 차기 비주얼센터로 언급되던 연생 나갔대서
2개월 전
익인2
ㅅㅈ??
2개월 전
익인1
ㅈ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67 10.04 18:4413137 3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15 10.04 21:4611781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02 0:122291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03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075 0
 
마플 매번 헤메코 최악이라고 말하기도 입 아픔2 10.04 19:31 53 0
나만의 티켓팅 성공하는 꿀팁있음2 10.04 19:31 245 0
아니 가비 유튜브 허니제이 레오제이 남매 대박임 10.04 19:31 76 0
아 그 홈마 이름모엿지 알밥탕인가 6 10.04 19:31 150 0
위시는 눈물 많은 편인가??5 10.04 19:31 400 0
본인표출오 표절아니네 난 어제부터 표절 아닐 것 같았음ㅋㅋㅋㅋ5 10.04 19:31 652 0
마플 샤이니 1of1 아는 사람만 들어와봐17 10.04 19:30 254 0
마플 작곡가가 저렇게 확실하게 해명글 올린거면 백예린도 다시 입장내려나2 10.04 19:30 142 0
마플 작곡가 새벽에 비공했다고 빼박이라길래1 10.04 19:30 97 0
제베원 솜털즈 붐온15 10.04 19:30 287 4
마플 멍군이 제일 싫어...1 10.04 19:30 35 0
민소매의신 민소매의권위자 민소매의어쩌구 이승협3 10.04 19:29 42 0
근데 나만 뉴믐 샀나?ㅋㅋ4 10.04 19:29 132 0
장터 8시 멜티 용병 구해요!5 10.04 19:29 76 0
내 씨피에 오지는 금손이 나타나면 좋겠다 10.04 19:29 42 0
내가 표절아닐 것 같다고 어쩐지 썼는데 10.04 19:29 86 0
근데 표절 저거 해명하신 분 글 완벽함14 10.04 19:28 3211 2
드림 앙콘 빨리 줘1 10.04 19:28 40 0
대학가요제에서 연세대랑 고려대 싸우는 듯 10.04 19:28 82 0
마플 아니 백예린이 입장을 내야한다고..?11 10.04 19:28 5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2 ~ 10/5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