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인티에서 우연히 보고 검색해봤다가 뒷걸음질로 도망침ㅋㅋㅋㅋㅋㅋ 여긴 너무 찐인데 어케 파냐; (취잦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88 14:139875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89 16:401535 16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29 10:4313489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327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5 16:56447 0
 
헐 보넥도 멍산 쓰던 연성러 쿨융 갔네 18:38 11 0
엔하이픈 템데랑 바잇미 앨범이 진짜 명작이다 18:38 2 0
이수지는 요리하는 돌아이까지 똑같음ㅋㅋㅋㅋㅋ 18:37 9 0
스엠 차기 여돌의 맏언니는 몇년생일지 궁금해2 18:37 8 0
트리플스타 intj일 거 같았는데…1 18:37 13 0
투애니원 콘에 제니 왔나본대?5 18:36 103 0
OnAir 전남친 출신 갓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5 13 0
스엠관리에 뭐가 있긴한가봐4 18:35 90 0
OnAir 전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 18:35 9 0
OnAir 전남친 갓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5 10 0
OnAir 전남친 ㅋㅋㅋ 18:35 11 0
혹시 포타 재밌게 봐도 하트나 댓글 안 남기는 사람 많을까?? 7 18:34 36 0
나이비스 센터 일하네 18:34 20 0
유병재 하니생일 컨텐츠 하니부모님 넘좋아하실듯4 18:34 70 0
흑백요리사 참가자 모집할때부터 백종원 이름 걸고 했댔음2 18:33 95 0
아니 보넥도팬들아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2 18:33 65 0
얘들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거 개재밌음2 18:33 17 0
군백기에 여기저기 간잽해봤는데 최애만 더 좋아짐..1 18:32 28 0
아 소희 진짜 잘한다..2 18:32 51 3
근데 혹시 원래 미러링 케블로 미러링하면 모니터에서 소리 안나나? 18:3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36 ~ 10/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