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3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581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738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4 09.20 14:04635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5 09.20 11:311108 0
 
응원봉 가방 09.20 21:41 105 0
와 내 태블릿 4k 시청 가능이었네 6 09.20 21:29 209 0
작곡즈 이 노래는 아직 세상에 안나온 거지? 3 09.20 21:07 247 0
실바니안 신상인데 8 09.20 21:06 356 0
인스타 공지 10 09.20 20:58 474 5
내 계획 어떰 10 09.20 20:51 214 0
"대세 강아지 답네” 11 09.20 20:50 247 0
카페 메뉴에 닭주스있으면 4 09.20 20:44 107 0
예준이랑 밤비랑 듀엣한 적 있어?? 3 09.20 20:43 155 0
ㅍㄷㄹ 참 사려고 보는데 이거 노아아니야?ㅋㅋㅋ 5 09.20 20:39 268 0
하.. 이미 4k 모니터 있는데 또 사는거 오바겠지..? 7 09.20 20:39 192 0
엇 그럼 푸티비나온 머그컵이 09.20 20:36 78 0
카페 최소 1년은 하겠지??? 3 09.20 20:35 221 0
혹시 애들 땜에 모니터 사고 싶어졌는데 그중에서도 삼탠바이미 고민하고 있는 플둥.. 22 09.20 20:31 208 0
너네 가오픈 기간에도 가고 정식 오픈 때도 갈 거지? 7 09.20 20:30 133 0
아 💗하민쿤!! 🖤...불렀나요? 09.20 20:28 59 0
먹을꺼 뭐팔까 14 09.20 20:27 161 0
콘서트 md는 언제 올라오려낭 1 09.20 20:25 56 0
근데 직장인은 평일 절대 못가네.... 2 09.20 20:25 207 0
어차피 한달 치고빠지는 팝업 아니고 상시카페라 6 09.20 20:25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