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26 34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2074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57 1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0 11.08 15:124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65 1
 
아니 진지하게; 13 08.25 10:38 252 0
오 오늘 라디오에서 애들 얘기 나왔었네 5 08.25 10:31 198 0
ㅇㄴ 사전투표 0.2프로 차이 3 08.25 10:30 75 0
🍈물어보려구 6 08.25 10:30 77 0
일어나자마자 스밍확인 <.> 2 08.25 10:24 35 0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밖에 안 보여~ 3 08.25 10:24 50 0
냅둬 그 파트 밤비 주게 8 08.25 10:11 166 2
밤비 이거진짜 귀엽다 3 08.25 09:58 151 1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3 08.25 09:55 82 0
뮤비 좋아요 계속 올라가는거 좋다 ㅠ 1 08.25 09:55 72 0
엥 우리 프리징 안걸럈어??4 08.25 09:54 193 0
와머야 나 일어나자마자 서수봤는데 2 08.25 09:41 154 0
와 나 진짜 스밍 개열심히 햐 1 08.25 09:40 109 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3 08.25 09:26 148 0
눈뜨자마자 은호 랩에 버추어오른다 2 08.25 09:23 54 0
라이브 찾아줄 AI 계시나요~? 9 08.25 09:19 80 0
ㅇㅋ투표 부탁드려ㅠㅠ 역전됐어.... 3 08.25 09:11 158 0
와아 머야?? 9시도 4 08.25 09:07 126 0
개성공단의 반댓말은? 2 08.25 09:06 59 0
이상하다 집에 있는 서수계 스밍 분명 꺼졌는데 6 08.25 08:46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28 ~ 11/9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