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7 10.04 21:232486 1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101 3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8 8:462290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매튜,건욱,유진) 38 15:32664 19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6 10.04 13:01782 0
 
스밍을 왜 해야 하는데 ㄹㅇ 3 08.26 21:43 215 0
이번에 안무도 진심 맘에들어 08.26 21:43 25 0
규빈이 몸이 왜이래 9 08.26 21:42 112 0
매튜 오늘 날잡음 미친거 같애 6 08.26 21:42 75 2
에 이번에 부산럭드 열린거 이제봄 3 08.26 21:42 31 0
태래를 복복복 쓰다듬어야만 2 08.26 21:41 14 0
앨범구매 프린트 이렇게 해도 되려나..? 2 08.26 21:41 97 0
투빈즈 모해 10 08.26 21:40 98 0
태래야 오늘 잘했어!! 🫳🏻🫳🏻🫳🏻 1 08.26 21:40 7 0
매튜 굿쏘밷 직캠✨️ 1 08.26 21:40 24 1
태래 떨었대ㅋㅋㅋㅋㅎㅎ 1 08.26 21:40 32 0
머글픽 1 08.26 21:39 147 0
내일 더쇼 사전녹화 몇신지 아는 콕 1 08.26 21:39 43 0
하튜즈 개귀엽다 5 08.26 21:38 68 0
매튜 오늘 재밌었대ㅜㅜ 08.26 21:38 15 0
지금 타이틀 스밍횟수 몇번이야 다들?? 7 08.26 21:38 96 0
차트 프리징 몇시에 풀려? 08.26 21:38 37 0
라디오 시급함 진짜 1 08.26 21:38 61 0
노래 다 좋아서 그냥 소리틀어놓고 스밍중 08.26 21:37 13 0
한빈이 무대하다가 왜 당황했나 했더니 4 08.26 21:37 1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54 ~ 10/5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