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23l 3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7 10.04 21:232451 1
제로베이스원(8)하오 최앤데 61 15:40662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083 3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6 10.04 13:01760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3 8:46767 20
 
건맽 너무 잘어울려서 4 06.15 01:59 200 1
거뉴기 미팃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커여워 8 06.15 01:38 257 0
헐 한빈이 어머니 생카 오셔서 한비니한테 쓴 편지ㅠㅠㅠㅠ 8 06.15 01:34 355 0
매튜랑 유진이랑 리키랑 2 06.15 01:33 252 0
늘청가조아🍀 2 06.15 01:31 188 0
태건브이 에딧 왔어 1 06.15 01:31 94 0
헐 태래야 운이 좋았지 제발 불러줘 🥹 3 06.15 01:03 72 0
우리 아들 인사하러 왔다 3 06.15 01:01 134 0
규빈 유진 그림체 ㄹㅇ 비슷하군아 10 06.15 00:56 336 0
나 건탤러의 오늘의 픽은요 2 06.15 00:56 132 0
야 미쳤다 건욱이 엄마들 다 들어와봐 8 06.15 00:48 253 0
매튜 목소리 깨똑 알림음으로 쓰고싶다 4 06.15 00:47 139 0
이 가드님 너무 상큼해 오렌지맛 사탕같아 6 06.15 00:31 242 2
매튜 진짜 튜나마루오바케 < 이게 너무 찰떡임 7 06.15 00:27 196 2
태래 이 프리뷰 레전드.. 9 06.15 00:26 208 0
태래는 강아지야!!!!!!! 🐶 5 06.15 00:17 132 0
매튜가 저러는데 뽀뽀 어케 참음? 8 06.15 00:17 213 0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짱자님이 생일주인공인줄 알겠는데 7 06.15 00:16 413 4
거뉴기 육아단 가입한 회원들은 피해보지 마시길 9 06.15 00:16 191 0
콘서트에 유닛무대는 예상했는데 4 06.15 00:15 3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2 ~ 10/5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