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0 10.04 18:191631 0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3 10:12856 2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32 14:41509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78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7 10.04 20:23350 0
 
어제 티켓팅 성공한 봉들아 배송비랑 수수료까지해서 얼마야?? 6 06.26 13:55 135 0
겸이 이 사진 진짜 체대생같다 1 06.26 13:53 90 0
하필 작년이고 하필 오늘이 겸텔기우스 1주년날이라 1 06.26 13:47 101 0
키작은데 플로어가는 봉 있어? 23 06.26 13:44 178 0
겸이 두시뭐지?????? 커버는얼마전이잖아 2 06.26 13:40 169 0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3 06.26 13:39 90 0
플로어면 방석필수야? 한번도 플로어엿던적이 없어서 5 06.26 13:39 151 0
캐랜 하루만 가야한다면 첫콘 vs 막콘 18 06.26 13:33 668 0
캐랜 첫3층 막4층인데 14 06.26 13:33 162 0
부석순이 너무 기특하고 겸이가 두시다 1 06.26 13:31 107 0
평일인데도 어떻게 다 가나봐 12 06.26 13:30 183 0
막콘 4층인데 고민들어줘.. 17 06.26 13:30 175 0
이번 캐랜이 첫오프인 신입인데 응원법 추천부탁해 6 06.26 13:29 87 0
작년???? 06.26 13:28 60 0
작년에 해둔게 뭘까 06.26 13:27 60 0
봉들 캐랜! 7 06.26 13:26 129 0
도겸이 커버 올거같으니 우리 베텔기우스 듣자🤍 1 06.26 13:26 18 0
bbc vpn쓰면 볼수있는걸까 5 06.26 13:24 132 0
치링치링 도겸 위버스 4 06.26 13:23 63 0
2시? 06.26 13:22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8 ~ 10/5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