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유튜브에서 시골에서 요리하는 거

진짜 힐링이다

요리 잘 안 해보고 잘 안 해먹는 거 같은데 뚝딱뚝딱 잘 해서 진짜 시원시원하고 좋아

요리도 결과물 항상 맛있고 잘 돼서 대리만족이 됨 진자 재밌고 귀여워 이거 어케 기획된 거지? 진짜 귀여움 매력있고.....

감독이랑 피디같은 제작진들이엄청 귀여워하고 호응 잘 해주는 게 보여서 더 재밌음.....

오래오래 해줬음 좋겠다

[익인1]

오 유튜브하는구나

[글쓴이]

개인유튜브 말고 픽시드인가 그 채널에서 하나봐 그랴서 신기함 뭔가 어케 섭외하게 됐고 섭외가 됐지?? 쨌즌 재밌으니가 한번 봐봐~.~~~!!

[익인1]

아하!!!고마웡

[글쓴이]

요리 안 해본 거 같은 게 도구도 잘 모르고 계량도 지멋대로고 흘리고 쏟고 이러는데 요리 결과물은 항상 그럴듯하고 개맛잇대서 너무 시원하규 좋아 ㅋㅋㅋㅋ

[익인2]

섭외는 뭔가 소연이 부계정 쏘리사 보고 한 거 같기도해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어머님들 반응이 너무 힐링임

[글쓴이]

아 그래?? 원래 쏘리사라는 계정?이 있어?? 유튜브야 인스타야?? 아 원래 그런 부캐 이ㅛ었구나..! 몰랐네 나 지금 우원재님 나온 막화 보는 중인데 ㅠㅠ 너누 아쉬웠는데 그거 찾아봐야게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