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9l 1



 
익인1
우석아 💙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워 받은 행복만큼 우석이 응원해줄게
3개월 전
익인2
울보야 변우석 ..
3개월 전
익인3
울지마ㅜㅜㅜ
3개월 전
익인4
근데 진짜 울다가 점 진정하고 이야기하던데 변우석은 진짜 계속 울컥하는지 참지를 못하더라ㅋㅋㅋ 더 흥하쇼(장르물 많이해주세요)
3개월 전
익인5
ㅠㅠㅠㅠ울지마
3개월 전
익인6
우는 사람한테 이런말 좀 그렇지만 귀여워
3개월 전
익인7
오열할줄 알았다
3개월 전
익인8
우는모습도 아름답다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52 10.22 23:4720898 16
드영배인생 최악의 드라마 뽑아보자123 10.22 23:536036 1
드영배 정은채 얼굴 ㄹㅇ 고급지긴해71 10.22 18:2514262 3
드영배분위기 부러운 여배우 누구있음?66 0:211882 0
드영배해리 이진욱 진짜 똥차 엠베서더임51 10.22 12:2422910 5
 
OnAir 설레다가 싸우는게 아니라 매번 싸우는 장면만 보는기분 09.29 22:39 28 0
OnAir 이건 석류가 이해돼서 승효가 철없어보여1 09.29 22:39 124 0
OnAir 이럴거면 사귀지를 말던가 09.29 22:39 47 0
엄친아 몬가..? 비유적 표현...?을 너무 많이 쓴담.. 09.29 22:39 94 0
OnAir 그냥 연애만해 그럼 09.29 22:38 52 0
OnAir 석류 걱정하는거 이해됨2 09.29 22:38 127 0
정년이는 그래서 방송 하는거임??4 09.29 22:38 284 0
OnAir 아니 제발 사실대로 좀 말해 09.29 22:37 84 0
OnAir 석류방 꾸며주고 야광별 붙혀줄 때는 최승효 개멋졌는데… 09.29 22:37 87 0
OnAir 취한 연기할 때마다 귀 빨간 거 너무 신기함3 09.29 22:37 114 0
OnAir 승효 넘 애같다 오늘1 09.29 22:37 75 0
OnAir 청혼ㅋㅋㅋㅋㅋㅋ정겹다 프로포즈라하다가 청혼 거절했냐하니까 09.29 22:37 64 0
마플 소금설탕참기름.. 대사 가지가지 09.29 22:37 46 0
아니 37이 교복이 이렇게 잘어울린다고? 09.29 22:37 196 0
OnAir 정해인 너무 귀여워…… 09.29 22:36 31 0
OnAir 이번엔 또 무슨 일이 생겨서 석류가 결혼결심을 할까1 09.29 22:36 116 0
OnAir 진짜 두고간 거야..? 09.29 22:36 33 0
OnAir 대사 또 시작 09.29 22:36 70 0
OnAir 하.. 와중에 정해인 귀여워서 실실 웃고 있음 09.29 22:35 32 0
OnAir 남주를 너무 철없게 써...3 09.29 22:35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