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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37 0:1253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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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62 10.04 21:165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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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도운이 러그 좀 봐 6 07.25 13:28 760 1
옷방 카페트 강아지 발자국ㅋㅋㅋ 07.25 13:28 47 0
어후 택배에 주소지 붙어있는 줄 알고 식겁함 07.25 13:28 67 0
아? 제습기 조립 같이하는거였어? 2 07.25 13:27 73 0
자 드가자 -> 이거 너무 윤돈ㅋㅋㅋㅋㅋㅋ 2 07.25 13:27 61 0
아 진짜 강아짘ㅋㅋㅋㅋㅋ너무 좋은데 어캄 07.25 13:27 15 0
안 그래도 도운이 버블 안 오나 했는데 딱 왔네 07.25 13:21 28 0
나는 일하고 있는데 버블 받으니까 07.25 13:15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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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노래는 뭘까 5 07.25 10:24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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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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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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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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