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상상이나 해보는 건데 나영석의 식당 세븐틴이 하는 거 어떨 거 같음?ㅋㅋㅋ

영어 되는 멤이 홀 담당하고

음식 잘 하는 멤이 요리하고

중간에 부승관씨가 나영석한테 가서 너무 힘들다고

재롱? 피우고

ㅋㅋㅋㅋ상상한 번 해봤음 나나투어 재밌게 봐서

[익인1]

일단 설거지는 안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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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했엌ㅋㅋㅋ

[익인9]

앜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익인2]

직원이 13명인 식당이려면 규모가 얼마나 커야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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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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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겠지만 세븐틴이라면 뭔가 척척 잘할거같어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글쓴이]

약간 조별과제의 희망편이잖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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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컨에 있어 ㅋㅋㅋㅋ 전부 다 참여는 아니지만!

[글쓴이]

오 뭐야?? 알려주라! 알바하는 건가?

[익인8]

셉식당! 쿱스랑 정한이가 요리해

[익인6]

[익인6]

생각보다 우당탕탕이야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오ㅋㅋㅋㅋㅋ고마워 식당을 차렸었구나

[익인7]

저 인원이면 대형 식당 차려도 될 듯 ㅋㅋㅋ

[익인9]

/> 이런 거 보면 역할 나눠서 잘할 것 같긴 함ㅋㅋㅋ

[익인10]

나나투어때 비슷한 그림 있었지zㅋㅋㅋ 물론 판매는 아니고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먹었지만 굉장히 착착 진행되긴함

[익인10]

이거는 설거지담당이던 호시가 요리해서 좀 우당탕ㅋㅋㅋㅋㅋ

[익인11]

가게 두개차리고 경쟁해도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와 이거 재밌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ttt같은 자컨이나 나나투어 보면 자기 역할 분담 착착해서 되게 잘굴러가던데 보고싶다ㅋㅋㅋㅋ

[익인14]

일머리있는 애들 많아서 체계적으로 잘 흘러갈 거 같은데
우당탕탕 있어도 초긍정으로 금방 극복할 듯

[익인15]

어릴때 신인때 여서도에서 스탭들 80인분 밥해주는거 있는데 그때도 잘했어 엄청 열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