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걍 광야공장 인력 좀 많이 충원해주길….

돈은 팬들 돈 다 쓸어가면서 왜 인력 충원에는 염전밭 처럼 구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95 15:3413608 4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93 9:3712522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8 8:461607 25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1 14:411018 1
플레이브 2층 9구역 시야 공유할께! 29 16:40698 0
 
마플 근데 나는 내 씨피 연성러가 5 14:09 121 0
내가 백종원 개쩐다 했던거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실물 갑은 14:09 142 0
아 미틴 유우시 입덕직캠 떴다2 14:09 71 1
투애니원콘서트 플미 무슨일이야....1 14:08 140 0
최강록 같은 사람 너무 부러움 14:08 45 0
마플 리버시블로 개난리나면서 여성화 없네 이러는건 진짜 좀 웃김 6 14:07 133 0
그냥 오늘 외출데이인가봐1 14:06 172 0
마플 제니 억까 (여러커뮤에서) 아직도 너무 심한것 같음 2 14:06 74 0
아닠ㅋㅋㅋ스타성 쩐닼ㅋㅋ민희진 버전 알람도 있냐곸ㅋㅋㅋㅋ4 14:06 113 1
마플 다른 가수가 익 최애에 대한 사랑 노래를 썼는데 14:06 34 0
아니 백종원 이거 개웃김ㅋㅌㅌㅌㅌㅋㅋ5 14:05 294 0
오늘 잠실인 사람들 우리집 화장실 빌려주고싶다2 14:05 87 0
와 타씨피하시는 금손님이 내씨피로 글 올려줌 지금 빤스벗고 고함지르는중 14:05 179 0
조승연 군악대 가줘서 너무 고맙다4 14:04 83 0
트리플스타 트리드에서 일했던 직원분 후기 보는데25 14:04 1578 19
와 아이유 상암콘 무대 동원한 인력들만 총 141명이었대3 14:04 584 1
나 투애니원 콘 왔는데 화장실,...어카냐2 14:04 135 0
지옥에서 온 판사 5화 못보겠닼ㅋㅋㅋ... ㅅㅍㅈㅇ 2 14:03 315 0
마플 ㅅㅍㅈㅇ)로투킹 탈락썰이 맞다면6 14:03 245 0
온리유가 왜 이렇게까지 느좋이지2 14:02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00 ~ 10/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